| 제목 | 바다, 그리고 이를 사랑했던 화가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며 | 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강좌명 | 바다로 간 화가들 | ||||
| 날짜 | 2025-12-03 | 조회 | 56 | 첨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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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비에라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, 아름다운 해안을 뜻하는 말이었군요!
이창용 도슨트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피카소, 마티스가 왜 생애의 마지막을 리비에라에서 보내게 됐는지 절로 이해가 되었습니다.
아름다운 바다는 언제는 영감을 불어넣어주기도 하고, 어느 때는 자신의 감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였군요!
해양에 대한 용어 설명에서 시작해 자연스럽게 바다를 사랑했던 화가 및 예술 기법, 작품에 대한 교양까지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.
설명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!
원래 유튜브도 1.5배속으로 보는 사람인데,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재생하고 한 번도 멈춤 없이 몰입해서 봐버렸습니다.
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!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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